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교육과 취업 현장간의 차이를 좁히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인 셈이다.
경주대는 이번 선정으로 외식조리학과 4학년 3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총 245시간 동안 교육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실제 호텔 등 외식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최대 8개의 국가공인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학교에서 최대 15학점을 인정받도록 구성했다. 현장실습, 각종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은 졸업과 동시에 조리능력・경영능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경주대가 이 사업의 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주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수료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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