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생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작곡부문 2위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5 14: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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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씨, 3중주곡 ‘invisible trace’로 수상

▲김용환 씨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재학생이 전국 규모의 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김용환 씨다. 김 씨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2013 중앙음악콩쿠르’ 본선에서 작곡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씨는 Bb클라리넷ㆍ첼로ㆍ피아노의 3중주곡 ‘invisible trace’(보이지 않는 흔적)으로 출전했다.


김 씨는 “1학년 때부터 지도해 주신 조옥환 교수님과 이번 대회 참가에 도움을 주신 김영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대회에 참가하라고 독려해준 황영진 선배에게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앙음악콩쿠르는 1975년 중앙일보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국내 최고 권위의 클래식 등용문이다. 국내 콩쿠르 최초로 2007년부터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 본선 무대는 올해도 ‘예술TV 아르떼’가 생중계로 방송했다. 올해 대회는 KT&G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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