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토목공학과, 일본 고지단기대학과 상호교류 확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6 12:09:14
  • -
  • +
  • 인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 토목공학과와 일본 고지단기대학이 지난 14년의 상호 교류를 한 단계 승격시키기로 했다.


경남과기대 토목공학과(학과장 문홍득)는 지난 25일 학과 회의실에서 고지단기대학 호소이(Toshiaki Hosoi) 학생처장과 양 대학 교류 확대를 위한 협의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의식에는 문홍득 학과장과 호소이 학생처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문홍득 학과장은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양 대학의 교류로 이제 오랜 친구처럼 느껴진다”며 “이제 학과 차원의 교류를 뛰어 넘어 대학 차원으로 승격시켜서 더 많은 인적, 문화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단기대학 호소이(Toshiaki Hosoi) 학생처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연구, 조사를 위한 방문 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목공학과는 고지단기대학과 지난 2004년 8월 공식적으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 대학은 ▲교원·연구자·직원·학생 교류 ▲공동연구와 성과공개 ▲학술자료・출판물 교환 ▲학술·교육·문화교류 등을 체결하고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행복을 그리는 화가, 백진화 개인전 개최
경남과기대 연구팀 ‘항암제 노출 난자세포 연구불임 유발’ 규명
“경남IT 엘리트 양성 사업 입학식 개최”
경남과기대, ‘포장마차’ 쌍방향 토크콘서트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