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김대만 교수, 고려대서 강연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3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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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인 'University Plus' 일환으로 열려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오는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김대만 고등과학원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고려대 교육프로그램인 ‘University Plus’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과학사로 본 학문의 통섭ㆍ융합'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미국 예일대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양자역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반도체 나노기술을 위한 양자역학 입문서'라는 교과서를 집필했다.


고려대는 창의성과 인성, 감성을 갖춘 고대인 양성을 위해 2012학년도부터 ‘University Plus’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University Plus'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크림슨 에티켓 △온새미로 △나누리 Dialogue △사람·희망 △스콜레 등이 있다.


이날 열리는 강연은 '온새미로'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화된 학문의 틈새를 보충하는 통합 인식틀로서의 학문 시각을 체험하도록 한다. 학문의 통섭・융합 경향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섯 분야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재학생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학적부에도 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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