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교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활용성이 높은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시험기간에만 이용하면서 활용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세미나실 10실을 추가하고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PC존을 만들어 원스톱 문제해결 가능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 자연 채광 방식을 사용하도록 해 최소한의 조명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관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때 바로 직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무실 벽을 유리로 교체해 열린 공간이 되도록 했다.
이권현 총장은 "시험기간에만 잠깐 찾는 공간이 아니라 책을 마음껏 읽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리모델링했다"며 "학생 누구나 가장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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