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18회 장애체험 행사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9 1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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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등 시내에서 장애인식 홍보캠페인 및 장애체험 펼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장애앤의 날을 맞아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대전지역 곳곳에서 장애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애체험 행사는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과 더불어 참가 학생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탑승 등 장애체험 등이 실시된다.

또한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수어(手語)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휠체어 체험, 안대를 하고 흰지팡이 집고 걷기와 컵라면을 먹는 시각장애 체험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 학과 학생들은 대전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의 이해를 돕고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한 기초교육과 더불어 직접 장애를 체험하는 실습교육 활동도 전개한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월동김치를 담그는 데 소요되는 재정을 모으기 위한 후원금 모금활동도 함께 병행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병준(25·4학년) 씨는 “체험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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