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는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세종경찰서와 국립공주병원을 찾아 두발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은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세종경찰서를 방문해 전경과 경관 등 30여명의 이발과 염색 등 두발관리 봉사를 하고 있다. 또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는 국립공주병원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커트, 염색, 파마 등을 해주고 있다.
학생들은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실습능력도 높이고 있어 지역민과 학교의 유대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헤어디자인과 손지연 교수는 "기술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에 봉사하는 전인적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 헤어디자인과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이외에도 대학 내 미용실 ‘아담’을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미용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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