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스마트앱창작터’로 앱 전문기업 육성 나선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2 1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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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선정… 3년간 최대 10억 5천만 원 지원받아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스마트앱창작터 사업에 선정돼 애플리케이션 분야 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 동국대는 이와 관련해 앞으로 3년간 최대 10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12일 동국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스마트앱창작터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달 현장평가 및 대면평가를 실시해 심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동국대를 포함해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스마트앱창작터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2010년부터 지원해 온 앱창작터 사업을 올해부터 실전 창업 중심으로 개편한 것으로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앱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시범 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최근 경향을 반영한 지원사업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최우수전문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동국대 스마트앱창작터 참여자 모집은 4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스마트앱창작터 사업과 관련해 상반기는 지역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하반기에 각 창작터에서 발굴한 예비창업팀에 대해 앱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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