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중간고사 기간내 '열공'선물 지원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6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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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등 학생연예인이 1200명에게 직접 배부

성균관대학교(김준영 총장)는 16일 오후 1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금잔디광장에서 재학생 1200여명에게 중간고사를 응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열공선물’를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소셜네트워크(대학생활 어플리케이션)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정규상 성균관대 부총장, 박수왕 (주)소셜네트워크 대표(경영 4), 김민석 총학생회장, 학생연예인 크리스탈(f(x)), 강지영(카라) 등이 직접 나서서 중간고사 기간에 열공 중인 학생들을 독려하고 활력을 주는 이벤트로, 국내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간식행사로는 최대 규모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100원의 기적 장학금’을 모금함도 설치돼 모금함에 모인 장학금을 페이스북(facebook) 이벤트를 통해 한 사람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김준영 총장은 "이 행사를 기획한 박 대표가 나눔과 화합의 새로운 대학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며 "시험기간에 깜짝선물을 받은 학생들에게 창조적 에너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대표는 "시험 기간 뿐 아니라 취업과 비싼 등록금 등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100원의 ‘기적장학금’을 통해 작은 것이 모여 크게 변화화는 화합의 과정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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