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으능정이 상인연합회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8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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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활성화와 중소상업 활성화 위해 협력키로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의 토대가 되는 전통시장 고도화의 지원을 위해 민(民)과 학(學)이 서로 협력해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대전 으능정이 상인연합회(회장 이진화)와 18일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고도화센터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과 으능정이 상인연합회 이진화 회장, 이내형 고문 등 임직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고도화 지원과 지역 중소상업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운영, 정책개발과 실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목원대는 으능정이 내에 ‘전통시장 고도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제공한다. 으능정이 상인연합회는 센터 운영을 위한 교육 공간 지원과 인적, 물적 자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세부적인 실무 협의를 위해 각 4명 씩 총 8명의 ‘실무협의회’를 구성, 정기적인 월례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목원대 산학협력부단장 박원형 교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향후 대전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 협력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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