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이소진 교수 피아노 독주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5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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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의 ‘유람여행’, 슈만의 ‘비엔나 사육제’ 등 명곡 선보여

▲이소진 경남대 교수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음악교육과 이소진 교수가 오는 30일 3ㆍ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사무엘 바버의 작품번호 20번 ‘유람여행’으로 시작한다. 바버는 빼어난 서정성과 풍부한 화음, 세련된 작법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곡을 통해 미국 각 지방의 민요와 재즈풍을 새련된 스타일로 선보인다.

이어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번호 26번 ‘비엔나 사육제’를 들려준다. 비엔나 사육제는 낭만주의를 가장 잘 대표하는 작곡가인 슈만이 1839년 비엔나를 방문해 완성한 작품이며 자유로운 론도 스타일과 창의적인 리듬을 감상할 수 있는 명곡이다.

또한 리스트의 ‘사랑스런 그대’,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 찬송가 편곡 모음곡 등을 연주해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편 이소진 교수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뒤 미시간주립대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탁월한 음악성과 견고한 피아니즘을 구사하는 연주자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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