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해피 클래식’ 콘서트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6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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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진행… 학생과 지역 시민 무료 초청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학생들과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과 함께하는 ‘해피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교내 채플(대학교회)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우리나라의 대표 지휘자인 금노상 씨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대전시향의 ‘스쿨클래식 시리즈’로 진행됐다.

90여분 동안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비롯해 주페의 ‘경기병 서곡’과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가 연주됐다.

또한 포퍼의 첼로 협주곡인 ‘헝가리안 랩소디’를 첼리스트인 목원대 관현악학부 한혜선 교수가 협연하고, 목원대 김규태 작곡재즈학부 교수가 작곡한 ‘관현악을 위한 아리랑 환상곡’을 선보였다.

이 콘서트에는 목원대 교양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수강하는 교내 학생들과 교직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 시민 350여 명을 무료로 초청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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