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기업가 정신' 세미나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9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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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까지 신청자 접수 통해 참석 가능

KAIST(총장 강성모) 기업가정신연구센터는 오는 5월 2일 교내 동문창업관에서 ‘기업가정신 세미나(창업, 기업성장, 투자 활성화)’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미국 국무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해 경제성장 동력인 '청년 창업과 성장, 혁신, 기업가 정신'에 대한 한미 양국 전문가들의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창업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 쓰레시홀드 벤처(Threshold Ventures) 대표인 조나단 베어(Jonathan C. Baer) 회장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투자자 입장에서 본 기업가 정신'에 대해 발표한다. 베어 회장은 발표를 통해 창업 후 기업 성장에 필요한 벤처 캐피탈 투자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투자 의사결정에 있어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미 벤처 기업 대표들이 나와 ▲창업과정과 성장전략 ▲창업 후 애로사항 ▲기업가정신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창업정신을 함양하고 벤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미 양국 간 상호 교류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던 한국과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의 벤처 포럼을 소개하고 협력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며 신청을 통해 참석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일 저녁 6시까지 사전 등록하면 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vf.kaist.ac.kr/semin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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