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개교 103주년 기념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9 1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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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 쇼쿄 씨 ‘금촌장학회’ 전달식도 가져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가 29일 대학 내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교 10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진택 경기과기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권철현 총동창회장, 이마무라 선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교 103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100주년 기념관에서 1층 진농홀의 현판식으로 시작됐다. 현판은 경남과기대 제 53회 졸업생 현소 김성문 씨가 기증했다.


이날 개교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들을 표창하고 우리대학 발전에 기여한 동창회원 및 관계자들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특별상에는 ▲학술연구상 강대진 ▲멀구슬상 이광식 ▲발전공로상 김광호 ▲자랑스런 동문상 김성택, 김영석 씨가 수상했다.


특히 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를 위해 이마무라 쇼코 씨가 일본에서 방문했다. 그의 부친인 故이마무라 다다오 씨는 학교 전신인 진주공립농업학교 제6대 교장으로 1925년부터 1945년까지 20년 간 농업교육 및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마무라 쇼쿄씨는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1985년 9월부터 현재까지 경기과기대에 7000여만 원을 기탁해 재학생 80여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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