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커피, 이것만 알고 마시자' 주제 특별 강연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9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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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Plus’프로그램 일환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가 창의성과 인성, 감성을 갖춘 고대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University Plus’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오는 30일 오후 5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 슈펙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박종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장이 '커피, 이것만 알고 마시자'는 주제로 학생들과 만난다.


박 관장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커피에 대한 바른 정보를 대중에게 알려오는 데 주력해온 커피 전문가다. 저서로는 <커피기행>, <닥터만의 커피로드> 등이 있다.


고려대가 2012학년도부터 운영중인 'University Plus' 교육 프로그램 종류는 △크림슨 에티켓 △온새미로 △나누리 Dialogue △사람·희망 △스콜레 등이 있는데 이날 열리는 강연은 <스콜레>에 해당한다.


‘교양을 위한 여가’라는 뜻의 스콜레(schole)처럼 인간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풍부한 교양을 지닌 자유인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크림슨 에티켓은 생활에티켓 교육프로그램, 온새미로는 학문의 통섭・융합 경향 체험 프로그램, 나우리 Dialogue는 전문가 초청 토론 프로그램, 사람·희망은 명사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고려대는 다섯 분야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재학생에게 인증서를 교부하고 이를 학적부에 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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