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모집인원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
전북대학교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4503명 중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653명을 모집한다. 전형유형은 4가지로 각 전형별 모집인원은 큰사람전형 403명, 지역화합인재전형 30명, 농어촌학생전형 127명, 기회균형선발전형 93명이다. 참고로 정시 나군에서 선발하는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82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모두 2단계로 실시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 50%와 학생부 비교과 및 서류평가 50%에 의해 3배수를 뽑는다. 단 모집인원 2명이하는 4배수, 지역화합인재전형은 2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 심층면접 50%를 합산해 총점순으로 최종 선발하는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지역화합인재전형의 전 모집단위, 기타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원서 접수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하며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31일, 심층면접은 11월 21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 예정이다.
Q.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징은.
큰 틀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 지원 자격에 약간의 변동사항이 있을 뿐이다. 우선 지역화합인재전형은 대교협 권장안을 수용해 지원 대상을 전북지역 고교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의 고교 졸업예정자로 확대했다. 그리고 농어촌학생전형의 경우 이전의 ‘1유형’과 ‘2유형’을 통합해 중·고교(6년) 전 교육과정을 농어촌 지역 소재 학교에서 이수하고, 재학기간(중학교 입학일부터 고등학교 졸업일까지) 중 학생 본인 및 부·모 모두 농어촌 지역에 거주해야 지원 가능하다. 또 기회균형선발전형 지원 자격 중 차상위 복지급여 수급자에 우선돌봄 차상위가구를 추가하고, 검정고시 출신자는 제외한다.
Q. 지원자 평가 시 중요하게 판단하는 점은.
가장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는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 준비도다. 전공과 관련해 기초 학업능력을 갖췄는지, 대학 수업을 통해 잠재역량을 개발해 나갈 준비가 돼 있는지,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우리 대학이 원하는 큰사람으로 성장해 지역·국가 발전을 이끌어 갈 가능성이 있는지 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Q.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을 위한 장학혜택이 있다면.
지난 2년간 우리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비 지원으로 잠재능력향상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사업비 지원으로 입학생 학업역량 제고를 위한 브릿지 강좌, 멘토링, 선후배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문화체험 등 다양한 추수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Q.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요령은.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통해 전달되지 않는 자신의 노력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문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교내활동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겪은 내용들을 기록하면 된다. 물론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열정과 지적 호기심에 의해 얻은 성취들,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들, 자신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경험들을 진솔하게 작성해야 한다. 심층면접에서는 ‘자신감’과 ‘솔직함’ , 두 단어만 기억하길 바란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심오한 학식과 이론전개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주어진 질문에 순발력 있게 대처해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능력이 있는지 파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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