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행정대학원 원우회 '제40회 동아시아 포럼'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30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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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최성을 총장)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원우회는 29일 교수회관 3층에서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을 초청해‘제40회 동아시아 포럼’을 개최했다.


'동아시아 포럼'은 2000년 10월 창립, 매년 2~4회 국내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동아시아의 정치·경제·역사·문화·관광·환경 및 이와 관련되는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최고관리자과정 재학생 및 총동문회 원우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이 의원은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고 부러움을 받고, 부산과 2위 도시 자리를 놓고 다투는 경쟁력 높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시의 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부채의 본질은 아시안 게임과 토지매입비로서,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부채비율 증가는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총생산 유발효과(12조 9,328억) 및 총고용 유발효과(26만 8,500명)를 보아야 하고, 토지매입비는 적극적인 도시 경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목표와 간절함이 성공을 좌우한다"면서 "인천에 애정을 갖고, 인천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보며, 비전과 희망을 갖고 다시 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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