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회의원, 인천대서 특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3 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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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정치참여과정’ 주제로

황우여 국회의원(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인천연수)은 3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인천대학교 대학생 정치참여과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대 정치외교학과가 대학생들의 선거와 정치현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참여 등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학생 100여 명 참석해 특강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60분 간 진행됐다.


황 의원은 "민주주의는 대화, 협상, 승복, 소수자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반영하는 과정이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미숙하다"면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려면 학생 때부터 토론과 합의를 이끌어 나가고 합의에 따라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며 ‘대화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1929년 미국 시카고 대학의 로버트 허치슨 총장이 고전 100권 읽기 운동을 통해 무명의 시카고 대학에사 하버드대보다 많은 8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사례와 지금도 미국의 160여 개 대학이 고전 100권을 읽지 않으면 졸업을 시키지 않는 사례 등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황의원은 “인천대는 인천의 자랑, 대한민국의 기대"라며 “국가의 행복, 통일, 세계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학생들을 키우는 좋은 대학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특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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