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R(Cardio Pulmonary Resuscitation)이라는 약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심폐소생술’은 사망률 높은 심장 질환으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구하는 기술이다. 선진국인 독일, 오스트리아와 같은 서구에서는 운전면허 취득 시 3시간 이상 받도록 의무화돼 있고 미국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교육에서 의무화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고 있다.
황혜진 세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투철한 희생과 봉사정신이 요구되는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CPR 기술 습득이 더욱 훌륭한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이에 황 교수는 지난 학기 수업시간에 제천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CPR 특강을 실시하게 됐고 우연히 제천 소방서의 제안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까지 출전하게 됐다.
한편 임 씨와 엄 씨는 다음달 9일 대구 ‘소방 EXPO’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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