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지능시스템연구소, 지능 로봇 지능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3 1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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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시스템연구센터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다양한 지능형 로봇분야 서비스 소개

성균관대학교 지능시스템연구소(Intelligent Systems Research Institute, 소장 이석한 교수)와 경기도는 3일 오후 3시 성균관대 지능시스템연구소에서 ‘지능시스템연구센터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 ‘홈메이트’, 고정밀/고속 3D 카메라, 3차원 비전 기반의 공장 자동화, 시각기반 조작작업 및 지능형 자동차를 위한 운전자 행위 추적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 로봇분야 서비스가 소개된다.

지능시스템연구소는 21세기 프론티어 지능형 로봇사업 지정연구센터로서 지식경제부, 경기도의 지원으로 지난 2003년 설립, 157억여 원을 지원받았다.

주요 추진실적으로는 관련분야 특허 31건의 등록 및 출원을 진행했으며, 논문 41건 게재와 1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3차원 비전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로봇 연구를 진행해 ㈜로보스타, ㈜유진로봇, ㈜보나비전, GM Inc. 등의 기업들이 참여해 지능 로봇의 두뇌역할을 담당하는 지능시스템의 원천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지능시스템은 물체 인식 및 위치 파악, 행동반경 계산 등의 기능 수행을 위해 센서, 3차원 모델링, 알고리즘, 내비게이션 등의 기술 융복합을 통해 음성 인식된 명령을 로봇 스스로 판단해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기술이다.

이석한 지능시스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관련 기업 관계자 및 현업 종사자를 초청해 그동안 연구 성과 발표 및 정보 지식 공유를 통한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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