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김기현(법학과 4) 학생 팀이 지난 2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법무부 주최로 열린 법사랑 서포터즈 제5기 활동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기현 씨를 팀장으로 법학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오.로.라.팀은 지난 1년 동안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전개 및 UCC 제작, 스쿨존 준수 UCC 제작, 수피아여중 2학년 전원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SNS폭력에 관한 강의, SBS 런닝맨을 패러디한 준법맨 vs 불법맨 UCC 제작,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등 ‘법사랑 서포터즈’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법사랑 서포터즈’는 준법 콘텐츠 개발, 법질서 현장 취재, 어린이 법교육 등 법질서 확립 운동을 전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 제1기 서포터즈부터 2013년 제6기 서포터즈까지 1536명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42개 대학에서 모인 57개 팀, 대학생 253명으로 구성된 제5기 법사랑 서포터즈는 지난 1년 동안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의 법질서 확립 중점추진과제인 ‘학교폭력예방’, ‘교통질서확립’, ‘어린이 안전’ 등을 중심으로 법질서 운동을 추진했다.
이들은 취재 및 기사작성 313건, 웹툰, UCC 등 콘텐츠 제작 116건, 현장 캠페인 및 법교육 82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명동거리, 학교 등 현장에 나가 법질서 운동을 전개한 한양대 ‘팔로우팀’이 대상과 장학금 200만 원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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