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양운근 교수 5천만원 상당 주식 학교에 기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6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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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양운근 전자공학과 교수가 학교 측에 5천만 원 상당의 주식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양운근 전자공학과 교수가 약 5091만 원 상당(1,530주)의 한국안테나 주식을 (재)인천대학교 발전기금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1988년부터 인천대에 재직 중인 양교수는 지난 2008년에도 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양 교수는 “2013년 1월 18일 국립대학 법인화 전환을 계기로 5대 국립 거점대학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인천대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그 밑거름으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 인천대학교 발전기금 이사장인 최성을 총장은 “양 교수의 고귀한 뜻을 잘 이해하고 진심어린 모교사랑에 대해 감사드리며, 그 뜻에 부합하도록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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