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차용훈 공과대학장, 2013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7 1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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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를 첨단산학의 최고 모델로 끌어올린 공로 인정

조선대학교 차용훈 공과대학장이 2013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차 학장은 첨단산학캠퍼스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조선대를 첨단산학의 최고 모델로 끌어올린 공로로 헤럴드경제가 미래한국을 준비하는 각 분야 우수 인물과 기업 기관을 선정해 세상에 알리고자 제정한 미래경영대상 교육·경제 부문을 수상했다.

차 학장은 지난 2011년 공과대학장에 취임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조선대를 산학협력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66억 원을 유치해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 창업자에게도 창업 실무지식과 모의 창업활동, 기업가 정신 특강을 마련해 준비된 창업 인력으로 키우고 실리콘밸리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5년간 총 20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선대 공과대학을 글로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차 학장은 한국과학재단 수송기계부품공장 자동화연구센터장과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누리사업 단장,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친환경인재양성센터장 등의 다양한 국책사업에서 수장을 맡았다. 최근에는 친환경 분야의 전기자동차(EV)와 수소자동차,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차 학장은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전국 유수대학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에서 기업과 함께 하는 산학협력을 확대 개편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이 지역에 좋은 인력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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