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영·미 지역 명문대와 학생 교류 협약 체결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7 15:38:42
  • -
  • +
  • 인쇄
프린스턴대, 코넬대, 게이오대, 홍콩대,킹스칼리지런던대 참여

▲7일 미국의 프린스턴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등의 관계자들이 연세대를 방문해 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7일 미국의 프린스턴대, 코넬대,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대와 동아시아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파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 체결을 위해 게이오대 나오유키 아가와 국제부총장, 홍콩대 존 번스 사회과학대학장, 킹스칼리지런던대 키이스 호가트 국제부총장, 프린스턴대 낸시 카나크 부학장, 코넬대 히로카즈 미야자키 동아시아 프로그램 소장 등 각 대학 관계자들이 연세대를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세대가 일본 게이오대, 중국 홍콩대와 함께 구성한 ‘3-캠퍼스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이 개발한 것으로 6개 대학이 파견한 총 60명의(각 대학 10명) 학생들이 게이오대(일본), 연세대, 홍콩대(중국) 캠퍼스를 순환하며, 참여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프린스턴대, 코넬대, 그리고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대가 동아시아 공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내 3개국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우수한 학생이 3-캠퍼스 컨소시엄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교육을 받게 될 전망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3-캠퍼스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은 아시아 지역내 대학들의 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 외 대학과의 협력을 이뤄내는 아시아 대학이 주도하는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의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연세대는 앞으로 이 컨소시엄을 통해 글로벌 명문 대학과의 협력을 교수 교류, 공동 연구, 공동학위 등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