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컨벤션경영학과 전국 최고 수준 입증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7 1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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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김나윤·지홍배 씨, 전국대회 10번째 대상 수상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컨벤션경영학과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10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컨벤션경영 관련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한남대는 숙명여대에서 ‘전통문화관광을 통한 국제상품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국 대학생 제안서 발표대회에서 컨벤션경영학과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컨벤션경영학과 이승연(4학년), 김나윤(4학년), 지홍배(3학년) 씨는 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 <정을 듬뿍 주고받는 여행 ‘덤’>을 제출한 가운데 전국의 13개 대학교 학생 50여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특히 한남대 학생들은 공모전 첫 참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홍배 씨는 “한국의 전통시장 관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덤’ 문화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게 목표였고 ‘덤’ 문화를 통해 한국전통시장의 정과 현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관광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준재 학과장은 “재래시장의 실현성 높은 관광 상품화 방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재래시장의 관광 상품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아이디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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