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컴퓨터정보과(임베디드 전공)는 다국적기업인 NI(National Instruments)사가 전 세계적으로 주관하는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 시험을 국내 최초로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경복대 실습실에서는 Labview 언어 프로그램을 공부한 3학년 학생 27명이 자격 시험에 첫 응시했다. 경복대 학생들만을 위해 NI사가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CLAD자격시험은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통용되는 국제적인 공인 자격증시험으로 본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임베디드 기술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 할 경우 유리한 입사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번 자격증 시험 유치는 지난해 경복대와 한국 NI(대표이사 마이클 주엽 김)간에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 협정을 통해 교육과정 개설과 학생 취업 알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복대 관계자는 "NI사와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가 핵심기반산업 (데이터 수집 및 장비 컨트롤 분야, 자동화 테스트 및 설비 분야, 로봇트 분야, 무인자동차 분야, 프로그램 교육 및 연구 분야, 산업 전자동화 및 컨트롤 분야, 임베디드 시스템 디자인 분야, 우주 및 항공 분야, 정밀 군사무기 분야 등)분야에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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