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 운동은 홍승용 총장이 대학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 방안으로 제안해 매일 1명씩, 100일간 100명으로부터 발전기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지난 4월 8일 홍 총장이 2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릴레이가 시작된 이후 최기헌 부총장, 주은선 심리학과 교수, 진영균 주임 등이 릴레이 기부를 했다. 이외에도 동문, 직원, 김종헌 삼성전자 상무, 비앤드알 산업자동화주식회사, 예술대학 교수, 약학대학 교수 등이 잇따라 발전기금을 냈다.
릴레이가 시작된 후 한 달여 만에 1억 1200만원의 기금이 모금됐으며, 현재 반환점(53호 예약)을 돌아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앞으로 릴레이 주자가 연일 나서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기금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해당 캠페인을 주관하는 대외협력과 관계자는 “100인 100일 발전기금 기탁 릴레이 운동은 덕성여대 발전을 기원하는 모든 구성원의 혼을 일깨워 화합과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덕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속적인 모금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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