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영국 '2013 Acology SkyScraper' 공모전서 특별표창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9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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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학생 3명 참가…국내 참가팀 중 유일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5월 7일에 열린 ˹영국 2013 Acology SkyScraper 공모전에서 특별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목원대 건축학부 권순영(27), 공진욱(23), 김귀현(22·여)씨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Super Skyscrapers architecture and design competitions'이란 주제로 초고층 건축물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국 Super skyscrapers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 공모전이다.


권씨 등은 출품작에서 홍콩 도심부를 대상으로 삼고 외부 환경(태풍, 핵폭발, 홍수 등)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쉘터(방어막)를 고층화시켜 빌딩이 하나의 도시가 되는 것을 구상했다.


이들은 건물에서 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며 소비된 에너지는 다시 재활용이 되어 쓰이는 ‘Zero energy‘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건물 내에서 에너지 순환이 이루어지는 생태체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공모전 참가를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3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목원대 건축학부 이승재 교수는 "전 세계 일반건축가 및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 수상작 중 유일한 우리나라 수상 팀으로 목원대을 넘어 국위 선양에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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