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개척기술봉사단’ 대곡면으로 출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9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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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직원 33명과 좋은세상대곡면협의회 합동 봉사활동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개척기술봉사단(단장 황금석 시설과장)이 오는 11일 대곡면으로 출동한다.


대곡면의 마을 보도블록 80m를 포장하고 건축ㆍ전기 시설 보수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좋은세상대곡면협의회(회장 박상주)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을 비롯해 시설과 직원 33명으로 구성된 개척기술봉사단원이 모두 출동한다.


개척기술봉사단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황금석 단장 감독 하에 4개조로 나눴다. 1조는 대화로 105번길 김 모 씨 집 진입로 보도블록 50m 포장, 2조는 마한로 207번길 김 모 씨 집 진입로 30m 포장 작업을 하게 된다. 3조는 마한로 207번길 김 모 씨의 집안 환경정비를 한다. 4조는 이 마을 3가구의 전등 노출콘센트 배선교체 등 전기보수 및 설치작업을 한다.


개척기술봉사단과 좋은세상대곡면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보도블록, 모래, 비닐절연케이블, IV전선, 노출 텀블러 스위치, 누전차단기, 리셉터클, 원형 PVC 목재 등 필요한 품목을 사전 조사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006년 1월 경상대 사무국 시설과 직원 40여 명으로 발족한 개척기술봉사단은 건축ㆍ토목ㆍ기계ㆍ전기ㆍ통신 등의 분야에서 특출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지난 2008년 10월 제5회 진주시 자원봉사 새희망축제 때 우수단체로 선정돼 진주시장 표창, 2012년 12월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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