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청원 스님, 부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0 1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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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청원 스님.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불교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청원 스님이 부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0일 동국대에 따르면 부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3일 청원 스님을 무형문화재 제20호 목조각장으로 지정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이외에도 부산 서구 칠보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수영구 황련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6권 2책, 동래구 동래향교 명륜당, 박기종 유물(3종 33점) 등 4점을 부산시 유형 문화재로 지정·의결했다.


이번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청원 스님은 1981년 지리산 칠불사 삼존불과 영산전 후불탱화 등을 모두 조각으로 표현한 바 있는 불상조각의 대가다. 청원 스님은 지난 2001년부터 부산 강서구에 강서예술촌을 만들어 문화재 수리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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