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생,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상' 수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5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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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연 씨, '이빨'이라는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

▶강송연 씨.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부산지역 영화학도 지원 프로그램인 '오퍼레이션 키노(Operation Kino)' 프로젝트에서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강송연(4학년) 씨가 1등을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는 동의대를 비롯해 경성대, 동서대, 부산대, 영산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


부산의 중구 지역을 배경으로 다큐멘터리 촬영이 과제로 주어졌으며 강 씨는 관객과의 소통을 원하는 한 영화감독이 웃음을 소재로 촬영한 12분짜리 실험다큐멘터리, '이빨'을 출품했다. 특히 동의대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도 1등을 차지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작 배출에 성공했다.


강 씨는 "학교 대표로 나가 상을 받았다는 점이 기쁘고 한 달 동안 수고한 스텝들과 학과 전체에 상을 돌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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