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Sung Kim) 주한미국대사관 대사 등 주요 북한전문가들이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를 찾아 북한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균관대는 오는 21일 동아시아연구원과 글로벌 리더학부,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북한정책 컨퍼런스’(North Korea Policy Conference)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북한의 인권문제-대북 인권정책 개관, 대북 인권정책의 역사적 전개와 한계’, 2부 ‘한미 대북정책 공조-국제규범과 대북정책, 바람직한 한미 대북정책 공조 방향, 미국의 대남 핵우산정책’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성김 대사는 인사말을 할 예정이며 레슬리 바셋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외에도 브렌트 바이엘(Brent Byers)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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