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노원구청과 ‘마을이 학교다’ 사업 MOU 체결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8 1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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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생들 학습·체험 활동 실적관리 프로그램 개발·보급키로

▲서울여대와 노원구청은 28일 '마을이 학교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8일 오전 9시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과 ‘마을이 학교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협정을 통해 서울여대는 노원구 모든 학생들의 학습활동 및 체험활동 실적을 관리하는 ‘커리어 포트폴리오(성장이력관리)’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는 전혜정 총장을 비롯한 서울여대 관계자와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노원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대강당에서는 서울여대 1학년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특강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여대 전교생의 필수교과목인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 구청장은 현재 노원둘레길을 조성하고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녹색 복지를 실현하고 있어 강사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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