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중문화, 전통과 현대의 만남’ 초청특강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9 1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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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해석과 서도소리 ‘배뱅이굿’ 공연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는 오는 6월 4일 교내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중문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부산대 독어교육과에서 올해 1학기에 개설한 ‘대중문화와 문학’(담당교수: 이상금) 교양강좌의 마무리 특강 형식으로 마련된 것으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대중문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꾀하는 동시에 대중문화 속의 문학이 갖는 기능과 역할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강의가 개설됐다.


이날 연단에는 한국독일어문학회 회장 및 한국수사학회 회장을 역임한 동아대 양태종(독어독문학과) 교수, 박준영 명창, (사)서도소리 ‘배뱅이굿’ 보존회 부산광역시지회장인 하인철 고수(북 반주자) 등이 특강자와 공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수사학’에 대한 특강에 이어 영남지방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서도소리(사)의 ‘배뱅이굿’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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