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27개 학교에서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다.
첫째 날 예선 심사를 거쳐 둘째 날 열린 본선에서 참가자들은 판소리, 정가, 민요, 가야금 병창 등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전체대상은 이효인(판소리, 남원예술고·3) 학생이 수상했으며 고등부에서 이송희(가야금, 충북인터넷고·3) 외 7명이, 중등부에서는 이예은(가야금, 전주동중·3) 외 7명이 각 부문별로 1위를 차지했다.
신용문 학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석대 국악과는 우리의 민족혼이 살아있고 정서가 담긴 소중한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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