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개관하는 이화웰컴센터는 앞으로 총괄적이고 단일화된 캠퍼스 안내 기구이자 글로벌 홍보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화여대 정문 지하의 총면적 681.5㎡(전시장 및 기념품 매장 394.8㎡)의 공간을 활용해 만든 이화웰컴센터 내부는 인포메이션데스크, 미디어·전시 공간, 포토존, 기념품샵이 들어서 있다.
미디어·전시 공간은 크게 ‘히스토리 갤러리’, ‘이화 인사이드’, ‘이화 영상’ 3개 섹션으로 조성됐다. 히스토리 갤러리는 이화의 교명, 교훈, 교표를 소개하는 ‘이화 정신’, 시기별 이화의 역사를 동영상 모니터와 벽면 전시로 보여주는 ‘히스토리 월’, 숫자와 성과 등을 통해 보는 이화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이화 나우’로 꾸며져있다. 이화 인사이드는 ▲‘이화 피플(이화 출신 여성 1호, 이화와 글로벌 리더, 이화의 총장)’ ▲ ‘이화 파워(각 대학·대학원 소개 및 성과)’ ▲ ‘이화의 연구역량(연구 비전 및 성과, 최고의 교수진, 연구기관 소개)’ ▲ ‘글로벌 이화(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 국제교류 및 세계여성인재육성 프로그램 소개)’ ▲ ‘이화 캠퍼스(주요 건물 소개)’로 구성되고 16m의 대형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이화 캠퍼스의 사계절과 홍보·역사 동영상을 보여주는 ‘이화 영상’을 설치했다.
이화웰컴센터는 현재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 및 일반인을 위한 웰컴투어와 함께 건축, 역사 등을 집중 소개하는 테마 투어도 오는 2학기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이화웰컴센터는 본교를 방문하는 예비 이화인에게는 이화를 꿈꾸게 하고, 동문들의 학교 방문을 환영하며, 관광객에는 이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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