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 총학생회(회장 오지훈)는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현충원에서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자리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밭대 학생 20명은 현충원 입구에서 참배객들에게 총학생회가 마련한 2000명분의 빵과 음료, 물티슈 등을 나눠 주고 이후 학생들은 현충원 묘역과 시설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용복(부총학생회장, 전기공학과4) 씨는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대동제를 술 없는 대학축제로 치르며 절약된 활동비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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