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한양대, "창조경제형 청년 사업가 육성"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5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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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대학원생 대상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개최

청년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장원부가 주최하는 '제3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가 오는 8월 개최된다.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2개 부문(혁신 아이디어, 창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아이템 외에, 공공분야 특허기술(NTB기술)을 활용한 신사업모델로도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대회 홈페이지(www.start-up.or.kr)를 통해 7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과 총 3000만 원의 창업지원금,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 전담멘토를 배정해 1개월간 밀착 멘토링, 우수한 대학생 등에게는 부상으로 총 6000만 원 상당이 지원되는 해외탐방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혁신 아이디어’ 부문을 신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대회에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대상을 해외 유학생, 외국인 대학(원)생까지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대학(원)생들과의 글로벌 협동 창업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분야 특허기술을 활용한 신사업모델을 제안할 경우, 해당 특허기술을 대학생의 창업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지원하고, 1차 심사 합격자에게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작성한 사업화타당성 분석 보고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기술창업은 대학(원)생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작년 2회 대회에는 전국 87개 대학의 360개팀 619명이 참가해 그 열기가 증명됐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모험심, 도전정신이 충만한 젊은 예비CEO를 창조경제형 청년창업가로 육성하고, 대학발 기술창업 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한 창업국가 코리아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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