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 성료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6 2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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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n the Runway’ 주제, 지난 5일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서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의 제32회 졸업작품패션쇼 모습.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제32회 졸업작품패션쇼가 지난 오후 7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Time on the Runway’를 주제로 열린 이날 패션쇼에서는 51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현재 진행형인 시간의 흐름을 130여벌의 의상을 통해 클래식-모던-펑크-모던 아방가르드 스타일로 풀어냈다.


이번 패션쇼를 위해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예비 디자이너들은 2013년 S/S 와 F/W 패션 트랜드 소재와 색상을 반영해 작품을 구상했다. 특히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체의 자문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보다 실무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패션쇼에서는 비닐을 통한 아트웨어, 인조가죽을 활용한 모던 쉬크룩, 카모플라쥬 프린트를 DTP하여 만든 네오 밀리터리 룩 등이 선보였다.


김지연 학과장은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는 정부지원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한 산학협력 패션디자인 개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의식과 브랜드 디자인개발 능력을 배양시켜왔다”며 “학생들이 매년 졸업작품 패션쇼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트랜디한 의상작품을 제작·발표해봄으로써 패션 디자이너로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는 1981년부터 올해까지 총 32회에 걸친 의상발표회를 개최해왔으며 캐주얼브랜드인 POLHAM을 생산하는 ㈜에이션패션 박재홍 대표이사 등 유명 패션 동문들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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