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홍-노상우 조는 지난 8일 경북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3경산퓨쳐스대회 8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곤도 히로키(일본)-엔리케 로페스 페레스(스페인)를 2-1(6-3 0-6 10-6)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대회에서 정홍-노상우 조는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귀한 우승을 일궈내며 자존심을 살렸다.
경기 후 이들은 “우승해서 기쁘고 힘든 고비에서 열렬하게 응원을 해주신 경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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