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제4회 국제학술회의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2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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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유토피아’ 주제로 한·중·일 전문가 발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호남학연구원(원장 김신중)은 오는 14일 교내 인문대 1호관 113호실에서 '분노와 유토피아'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호남학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이 주관하며 주 진바오 중국 남경대학 교수, 류우 이가오 중국 북경대학 교수, 도미야마 이치로 일본 도지샤대학 교수가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한중일 동아시아 근현대사에 나타난 사회적 분노와 대안 모색의 경험에 관해 인문학적으로 성찰한다.


'전장의 기억', '폭력의 예감'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 도미야마 교수는 '단독 결기'란 문제의식으로 오키나와인들의 분노와 지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중국태평천국사학회 부회장인 주 진바오 교수는 19세기 중국 농민운동에 나타난 유토피아의 지향을 중국 근현대 사회사, 사상사, 민중사를 전공한 류유 이가오 교수는 1950년대 중국 농촌 지역의 혁명 사상 실천을 각각 살펴본다.


한편 이번 발표는 일본어와 중국어 동시통역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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