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임경석)은 오는 14일 퇴계인문관 31503호에서 ‘근대 인문학의 수용과 주체적 재구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 전환기 서양 학문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우리 사회에 수용되었는지를 인문학 전반에 걸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교육기관이자 연구기관으로서 개화기 대학의 문제와 국학 그리고 조선학의 문제를 점검, 우리의 인문학과 제도의 관계를 성찰한다. 또한 국문학, 철학, 역사학, 불문학 독문학 등 각 분과 학문이 어떠한 방식과 경로를 통해 수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동시에 서양 인문학과 우리 전통과의 접목 및 주체적 재구성에 대해 점검해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