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은 최근 대구광역시 해당지자체(남구, 달서구, 달성군, 동구, 수성구, 중구 등) 전역에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등록됐다.
지난 2009년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인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을 시행한 계명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음악적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5년째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지역 취약계층 아동 약 1000여 명이 이 서비스의 혜택을 받았다.
계명대는 현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등 해당지자체의 재정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1:1 전문음악교육(피아노/성악), 정서순화프로그램, 사전·사후진단서비스, 재능기부공연, 정기발표회 개최 등 아동맞춤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들의 양육ㆍ학습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학부모코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시 남부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등 지역의 16개 교육, 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통합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명대는 이러한 차별화된 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대구지역 서비스 대상자의 약 50% 이상이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계명대 조성숙(사회복지학과 교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장은 “기존의 남구, 달서구, 달성군 지역 뿐만 아니라 동구, 수성구, 중구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함으로써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됐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이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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