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제2회 생명과학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1회(30명) 3일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대학 교수들이 직접 강의와 실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생활 속의 생명과학과 최신 생물학을 소개하게 된다.
캠프의 주요 주제는 ▲"줄기세포로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 ▲"수생 생물을 이용한 수질오염 진단" ▲"유전자 변형식물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최초로 하늘을 날다!" ▲"음식물은 어떻게 소화 될까?"▲"사람 세포대 코끼리 세포 누가 얼마나 더 클까?" 등이다.
강의에는 인천대 임경환교수, 이태수교수, 이우윤교수, 배양섭교수, 김정완교수, 한태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캠프 신청은 인천대 생명과학부 홈페이지(http://life.incheon.ac.kr)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생명과학 분야의 과학적 사고와 상식을 습득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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