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계열 학과는 특성상 졸업 후 2개월이 지난 후 취업이 이루어진다. 보통 졸업식 전후에 의료기사 국가고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이후에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하기 때문.
대구보건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교육은 졸업생을 리콜해서 2개월의 공백을 채워주고 있다. 아까운 시간을 의미없이 보내지 말고 취업 후 바로 임상에 투입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게 하자는 취지다.
대구보건대는 이 교육을 더욱 확대해 취업을 앞둔 졸업생은 누구든 기간에 상관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요양병원에 취업한 김은정 씨도 이 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다. 김 씨는 졸업 후 공백 기간에 대구보건대학교병원에서 단계별 임상 심화실습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교육을 기획한 이재홍(44) 물리치료과 교수는 “간호보건계열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숙달된 전문가들을 필요로 한다”며“ 취업 후 바로 임상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