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박물관, 정전 60주년 특별전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8 1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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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재현, 서용선과 6.25' 주제로…하버드대학과 공동 국제학술회의도 개최

▲서용선 작품 <김일성, 박헌영>
고려대학교 박물관(관장 조명철)은 오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고려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살펴보는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특별전-기억·재현: 서용선과 6.25'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된 전시로, 미술 작가 서용선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린다. 특별전이 열리는 기간 중인 7월 27일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과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전쟁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한국전쟁에 관련된 문서ㆍ영상ㆍ구술 자료를 포함한 종합적인 아카이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용선은 한국전쟁을 포함해 오랜 기간 한국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온 미술 작가로 그의 작품은 6.25에 대한 개인적, 역사적 '기억'들을 탁월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전시 연계 강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연계강좌는 일반인과 전문인들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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