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전주대는 향후 5년 간 40억 원(국고 34억 원, 지자체 6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48명의 예비창업자들을 선발, 향후 9개월에 걸쳐 집중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창업CEO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48명의 입소생들은 스티브 잡스와 같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로 "다르고(Different), 창조적이며(Creative), 좀 더 나은(Better) 사업활동으로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창업비전을 선언했다.
또한 식후 행사로 진행된 전북엔젤투자포럼(회장 이형규)에서는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및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특강에 나섰으며 이후 창업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창업기업과 엔젤투자 연계, 창업자 간 상호 교류 방안 등이 진행됐다.
고건 총장은 "전주대 창업사관학교에서 입소생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올해 창업사관학교 입소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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