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독일서 제12차 한독포럼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0 1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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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럽 및 한국-동북아시아의 정치적 현안’ 등 주제로 토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제12차 한독포럼이 오는 20~21일 독일 고슬라에서 개최된다.


이화여대와 한국국제교류재단, 독일 '독한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 첫째날은 김선욱 총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하르무트 코쉭(Harmut Koschyk) 독일연방 재무차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독일-유럽 및 한국-동북아시아의 정치적 현안’, ‘한-독 수교 130주년: 과거와 미래 조명’, ‘양국 문화교류 현황과 전망’이라는 다양한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은 요아힘 가욱(Joachim Gauck) 독일연방 대통령과 올리버 융크(Oliver Junk) 고슬라 시장이 참석하는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한편, 한독포럼은 지난 2002년 제1차 포럼이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매년 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2011년 이화여대 국제통상협력연구소(조기숙 소장)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독포럼 공동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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