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배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보여드립니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1 1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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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고등학생과 함께 하는 바롬인성교육' 최종발표회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교내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고등학생과 함께 하는 바롬인성교육- 제.제.제' 최종발표회를 개최한다.


'고등학생과 함께 하는 바롬인성교육'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서울 시내 5개 고교(강동고, 상일여고, 송곡여고, 이화미디어고, 휘경여고) 2학년 100명과 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10회에 걸쳐 이뤄졌다. 최종발표회에서는 교육 기간 동안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 중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 활동을 한 결과가 발표된다.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다문화, 환경, 청소년, 인권, 공정무역, 멸종위기 동물보호, 위안부 등의 문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고등학생과 함께 하는 바롬인성교육'은 서울여대의 공동체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이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접목된 형태"라면서 "교육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 목표와 계획을 세워 활동하며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정신, 기획서 작성법, 효과적인 회의법 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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