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의 학자들이 각국의 자수 역사와 예술성을 고찰함으로써 그간 학술적인 연구가 부족했던 우리나라 전통 자수에 관한 학계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이 ‘한국의 자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태호 명지대 교수와 심연옥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이타쿠라 마사아키 도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첸윤루 대만고궁박물원, 왕룡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얀용 북경고궁박물원, 가와카미 시게키 관서학원대 교수, 박윤희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권혜진 이화여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이성미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궁중 자수’ 특별전의 개막일에 맞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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